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그랜드슬램[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7-24 09:02
2019년 7월 24일 09시 02분
입력
2019-07-16 03:00
2019년 7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8세기 영국에서 나온 용어. 압승의 의미였던 카드게임 용어가 스포츠로 퍼졌다. 테니스와 골프에서는 4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말한다. 여러 해에 걸쳐 우승한 선수를 위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이 나왔을 정도로 쓰임새가 넓어졌다. 야구에서는 4점 홈런을 뜻한다. 한국 프로야구 최다 만루홈런(17개)의 주인공 이범호(사진)가 최근 은퇴했다. ‘한 방’의 상징이던 그가 제2의 인생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임용한의 전쟁사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인구 20명중 1명, 다문화 또는 외국인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