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통진당 구원투수로 나선 ‘공중부양’
동아일보
입력
2012-05-15 03:00
2012년 5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통합진보당 강기갑 의원이 14일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다. 비례대표 후보 부정 경선과 집단폭력 사태로 만신창이가 된 통진당의 구원투수로 나선 것. 이날 취임 기자회견에선 “진보 정당의 생명을 살린다는 생각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큰절까지 올렸다. 과연 ‘공중부양 강기갑’의 멍에를 벗고 진보 정치를 부활시킬 수 있을지….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한시를 영화로 읊다
구독
구독
전문의 칼럼
구독
구독
고영건의 행복 견문록
구독
구독
#스포트라이트
#통합진보당
#강기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