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무리한 법 적용’의 희생양
동아일보
입력
2011-06-20 03:00
2011년 6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기자에게 북핵문제를 설명한 한국계 미국인 스티븐 김(한국명 김진우)의 행위가 간첩으로까지 몰아붙일 중범죄인가. 지난해 간첩법으로 기소된 스티븐 김에 대한 동정론, 그리고 당국의 사건처리가 적절한 것인지를 냉정히 돌아보자는 움직임이 미국 내에서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미 주류사회에서 성공한 그의 삶을 조명하며 ‘무리한 법 적용’에 희생양이 됐다고 지적했다.
김남복 knb@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기고
구독
구독
트렌디깅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