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자는 △강성보 경향신문 논설위원실 부장 △전정희 국민일보 교육생활부 기자 △장진한 조선일보 교열부차장 △문창극 중앙일보 워싱턴 지국장 △배병휴 매일경제 편집고문 △황원갑 서울경제 문화레저팀 부장 △홍덕화 연합뉴스 홍콩특파원 △홍은주 MBC 라디오인터넷 부장 △김정렬 국제신문인터넷 팀장 △김기진 부산일보 특집부 기자 △권오기 서재필기념사업회 회장 △신우식 대한언론인회 회장 △김택환 한국언론재단 책임연구위원 △안영모 전 세계일보 논설주간 △유지호 전 서울신문 기획심사실장 △채의석 전 세계일보 도쿄특파원 △최인진 전동아일보 사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