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11 19:442000년 5월 11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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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보도국 기자로 MBC에 입사한 박앵커는 국제부 사회부 등을 거쳐 1997년 8월부터 최근까지 일본 특파원으로 근무해왔다.
전임자인 권재홍앵커는 15일 첫방영되는 아침 뉴스정보프로그램 ‘피자의 아침’ (월∼토 오전 6·30)의 진행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