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2월 21일 13시 05분


영구TV 갈무리
영구TV 갈무리

배우 전원주가 모아 놓은 재산을 자신을 위해 쓰겠다고 하면서 자녀들이 자신의 재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원주는 개그맨 심형래 유튜브 채널인 영구TV에 출연해 무속인을 찾았다. 무속인은 “건강 관리를 잘해야 한다. 웬만한 재산은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전원주는 “이제 가기 전에 (재산을) 쓰고 가야겠다”며 “벌써 자식들이 노리고 있더라고”라고 말했다.

전원주는 “(자녀가) 둘인데, 인감도장을 왜 이렇게 달래”라며 “벌벌 떠는 전원주가 아니라 팍팍 쓰는 전원주가 돼야겠다”고 했다.

전원주는 수십억 원 규모의 주식·부동산 등을 보유한 자산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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