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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배 “한국당, 작년 선거제 개혁안 합의…패스트트랙 막지 말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27 15:30
2019년 4월 27일 15시 30분
입력
2019-04-27 15:24
2019년 4월 27일 15시 24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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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 사진=동아일보 DB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위원인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이 27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더 이상 신속안건지정(패스트트랙) 절차를 더 이상 막지 말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작년 12월 15일 한국당을 포함한 여야 5당이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전제로 한 선거제도 개혁안을 마련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5개월 동안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선거제도 개혁안을 마련하는 동안 한국당은 무엇을 하다가 지금 와서 이러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한국정치 발전의 큰 걸음인 선거제도 개혁, 그리고 공정사회를 위한, 사법개혁을 위한 신속안건지정(패스트트랙) 절차를 더 이상 막지 말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채 의원은 지난해 12월 15일 여야 5당의 원내대표가 서명한 선거제도 개혁안 합의문을 게재했다. 해당 합의문에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한편, 채 의원은 지난 25일 바른미래당 사개특위 사보임 조치로 오신환 의원에 이어 사개특위 위원을 맡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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