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BO, 성추행 사건으로 직원 2명 잇달아 해고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17 19:54
2018년 12월 17일 19시 54분
입력
2018-12-17 19:52
2018년 12월 17일 1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직원 2명이 성추행 사건으로 잇달아 해고됐다.
KBO는 17일 “모 부서 직원 A씨가 최근 여성 동료를 성추행한 혐의로 해고 조치됐다”고 밝혔다.
KBO는 경찰 수사를 받은 A씨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어 11월 말 해고했다.
지난 8월에는 직원 B씨가 술을 마시던 도중 여성 동료를 성추행한 일이 벌어졌다. B씨 역시 해고를 당해 회사를 떠났다.
KBO의 한 관계자는 “재발 방지를 위해 직원 교육에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DMZ법’ 추진에… 유엔사, 이례적 반대 성명
심장이 몸밖에 나온 아기… 서린이의 기적
“몰랐어요, 내가 벌레라는…” 가장 많이 불렀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