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대설주의보 경북 10개 시·군 확대…최고 적설량 7cm 예상
뉴스1
업데이트
2018-12-11 14:50
2018년 12월 11일 14시 50분
입력
2018-12-11 14:50
2018년 12월 11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1일 오전 경북 안동시 명륜동에서 중년 여성과 노인이 우산을 쓴채 조심스레 길을 걷고 있다. 안동지역은 이날 오전 11시 현재 0.6㎝의 적설량을 기록 중이다. 2018.12.11/뉴스1 © News1
대구기상지청은 11일 오전 경북 상주, 김천, 성주, 고령, 구미, 청송, 의성, 안동, 칠곡, 군위 등 10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오전 9시쯤부터 눈발이 날려 오전 11시 현재 2cm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한 대설주의보 지역에는 저녁까지 2~7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여 퇴근길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대구와 경북 중남부 내륙에 2~5cm, 경북 동해안에는 1~3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지청은 “강수구름대가 점차 확산돼 경북 서부와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다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대구ㆍ경북=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맞벌이 육아휴직, 기간-급여 확대하자 신청자 두 배로 늘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명뿐인 아이, 아낌없이” 골드키즈에 명품매출 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印총리 면담 취소하고 방중한 머스크, 中총리와 협력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