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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권오중, 아들 희귀병 고백 “전 세계에서 15명만 앓아”
뉴스1
업데이트
2018-12-03 09:02
2018년 12월 3일 09시 02분
입력
2018-12-02 20:24
2018년 12월 2일 2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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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궁민남편’ 방송 화면 캡처 © News1
권오중이 아이의 희귀병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 권오중은 자신이 요리를 잘하게 된 이유가 아이의 희귀병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멤버들은 권오중이 한식, 양식 조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에 놀랐고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권오중은 “우리 아이가 워낙 허약하게 태어나지 않았나. 아무거나 먹이면 안 된다고 하더라”며 아이의 희귀병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지금은 아무거나 잘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제작진에게 “내 아이가 평범하게 태어나지 않았다. 전 세계에서 15명만 이 병을 앓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권오중은 아이를 위해 직접 짜장라면을 끓여주는 모습을 자상함을 자랑했다.
한편 ‘궁민남편’은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로 살기 위해 포기하는 것이 많았던 대한민국 남편들을 대변하는 출연자들의 일탈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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