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vs파나마] ‘나은이 아빠’ 박주호, 전반 4분 선제골…스코어 1-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16 20:28
2018년 10월 16일 20시 28분
입력
2018-10-16 20:25
2018년 10월 16일 2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31·울산 현대)가 16일 파나마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박주호는 이날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와 친선경기에서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박주호는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작렬했다. 이는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이다. 오른쪽 측면을 허문 황희찬이 패스를 연결해 박주호가 왼발로 차 넣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김근태 정신’ 되새기고 민주주의 미래 함께 생각했으면”
美국무 “캄보디아-태국 휴전 환영…트럼프 중재 협정 이행하라”
‘32세 연상 남편’ 美 백악관 대변인, 둘째 임신…“크리스마스 선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