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17개 시·도 중등교사 선발규모 취합 결과
전국 17개 시도 공립 중등교사 일반교과 선발인원 현황/교육부 제공© News1
내년 전국 공립 중·고등학교 교과 교사 선발인원이 총 4457명으로 확정됐다. 총 채용규모는 지난해 수준이지만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2011명 채용에 그쳐 전년보다 230명이 줄었다.
교육부는 12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고한 ‘2019학년도 공·사립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취합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내년 공립 중·고교 교과 교사는 4457명을 뽑는다. 지난 6월 사전예고(3600명) 때보다 857명 늘었다. 올해 선발인원(4468명)보다는 11명 줄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2019~2030년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을 발표하며 초등교사 선발인원을 해마다 소폭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학생 수 감소를 감안하고 임용시험 준비생들의 예측 가능성을 고려한 조처다.
지역별로 보면 17개 시·도 가운데 7개 지역의 선발인원이 늘었다. 충남은 올해(220명)보다 105명 증가한 325명을 뽑는다. 경북도 올해 78명에서 내년 175명으로 97명을 더 선발한다. 이어 전북·강원·전남·대구·부산 순으로 전년대비 선발인원이 늘었다.
선발인원 감소 폭은 인천이 가장 크다. 올해(288명)보다 123명 줄어든 165명을 뽑는다. 100명 이상 선발인원이 줄어 예비교사들의 반발을 살 가능성이 커 보인다. 서울도 645명으로 62명이 감소했다.
중등 예비교사를 가장 많이 뽑는 지역은 경기로 1201명을 선발한다. 이어 서울(645명), 충남(325명), 전남(310명), 경남(294명), 전북(261명) 순이다. 가장 적은 지역은 광주로 70명이다.
특수교사는 올해(629명)보다 115명 줄어든 총 514명을 뽑는다. 지역별로는 서울(50명)이 가장 많고 대구(28명), 인천(23명) 등이 뒤를 이었다.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 등 비교과 교사는 총 1682명을 선발한다. 올해(1971명)보다 289명 줄었다. 영역별로 보면 Δ전문상담 575명 Δ보건 532명 Δ영양 412명 Δ사서 163명 순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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