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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종이빨대·민무늬 컵’ 도입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9-27 10:37
2018년 9월 27일 10시 37분
입력
2018-09-27 10:33
2018년 9월 27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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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직접 운영하는 GS25(직영점), GS수퍼마켓, 랄라블라,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등 총 500여 매장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빨대를 모두 종이빨대로 바꾼다고 27일 밝혔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종이빨대는 플라스틱 빨대 보다 원가가 3~4배 가량 높지만 재활용이 쉽다. 새로 사용하는 종이빨대는 커피전문점이나 편의점에서 주로 사용하는 길이인 20cm로, 음료에 하루 이상 담겨 있어도 품질에 문제가 없는 상품이라고 GS리테일 측은 설명했다.
GS리테일은 GS25 가맹점에서도 자율적으로 종이빨대를 주문해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GS25는 하절기 대표 상품인 아이스컵 재활용이 쉽도록 로고 없는 민무늬컵으로 바꾼다. GS25는 협력업체에서 미리 생산해 놓은 기존 아이스컵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달 경부터 민무늬컵으로 변경해 지속 사용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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