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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봄비 내리고 쌀쌀…미세먼지 농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4 10:20
2018년 4월 14일 10시 20분
입력
2018-04-14 10:09
2018년 4월 14일 10시 09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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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비가 내려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고 있다.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남부와 산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 삼각봉 122㎜, 흑산도 29.2㎜, 계룡 14.5㎜, 대전 14.1㎜, 군산 11.5㎜, 청주 11.3㎜ 등이다.
비는 오후에 서쪽 지방부터 멎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전 10시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7.7도, 인천 7.8도, 수원 7.6도, 춘천 8도, 강릉 6.9도, 청주 7.2도, 대전 7.7도, 전주 8.6도, 광주 13.6도, 제주 21.7도, 대구 9.3도, 부산 11.3도, 울산 9.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일요일인 15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중서부지역은 오전에 ‘나쁨’일 때도 있겠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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