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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23]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라이트급 정상 차지…아이아퀸타 압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08 15:14
2018년 4월 8일 15시 14분
입력
2018-04-08 15:03
2018년 4월 8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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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소셜미디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가 UFC 라이트급 정상을 차지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UFC 223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알 아이아퀸타(미국)를 5라운드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
이날 아이아퀸타는 경기 초반 압박 전략을 들고 나왔으나 누르마고메도프에게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면서 밀리기 시작했다.
누르마고메도프는 아이아퀸타를 잠시도 서 있게 하지 않았다. 1라운드가 끝나기도 전에 3번째 테이크다운이 들어갔다. 2라운드에서도 누르마고메도프는 유리한 포지션을 점령했다.
3라운드에서는 누르마고메도프의 앞손 잽이 계속해서 적중되면서 아이아퀸타의 얼굴에서 출혈이 발생했다. 아이아퀸타는 4라운드에서 계속해서 기회를 노렸지만 누르마고메도프에게 큰 충격을 주지 못했다.
이후 누르마고메도프는 5라운드에서 소나기 파운딩으로 아이아퀸타를 압도했다. 결국 경기는 누르마고메도프의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종료됐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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