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내달 10일 콜롬비아·14일 세르비아와 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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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0월 24일 05시 45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11월 열리는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의 장소와 시간이 최종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일정을 공식발표했다. 신태용호는 다음달 10일 저녁 8시 콜롬비아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1차전을 치르고, 이어 14일 저녁 8시 세르비아와 울산문수경기장에서 2차전에 나선다. 현재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62위에 올라있고, 콜롬비아와 세르비아는 각각 13위와 38위다. 신 감독은 3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11월 친선경기에 나설 태극마크 명단을 발표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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