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시세끼’ 마지막 아침식사는 에릭표 ‘배국수’…윤균상·이서진 평가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14 22:33
2017년 10월 14일 22시 33분
입력
2017-10-14 09:46
2017년 10월 14일 09시 4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삼시세끼 캡처
삼시세끼 멤버들이 마지막 아침식사로 ‘배국수’를 먹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은 13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 마지막 아침 식사로 ‘배국수’를 먹었다.
이날 에릭은 요리 프로그램에서 본 배국수 만들기에 도전했다. 배국수는 배와 불고기 등이 어우러진 국수다.
완성된 배국수를 본 윤균상은 “되게 희한한 비주얼”이라고 평했고, 이서진도 “희한한 음식이야”라고 말했다.
이후 배국수를 맛본 윤균상은 “처음 보는 맛인데, 맛있다”면서 “집에서 아빠 해드리면 잘 드시겠다. 집에서 해도 있어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방송에서 국수 사랑을 드러냈던 이서진은 “조금만 먹으려고 했는데 다 먹었다”면서 “한국 배니까 이 맛이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림픽 센강 수영 위해… 수영장 20개 규모 탱크에 폐수 가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포골드라인-9호선 열차 증차에 110억 투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난폭배달” vs “콜 안받는다” 충돌에… 배달주소 감추기까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