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기록 제조기’ 방탄소년단, 다시 해외로 ‘발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10-14 10:30
2017년 10월 14일 10시 30분
입력
2017-10-14 10:30
2017년 10월 14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국내는 물론 해외를 제패한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시 해외로 발길을 돌린다.
지난달 새 앨범을 발표하고 국내외 가요계를 휩쓴 방탄소년단은 3주간의 활동을 모두 마치고 해외 투어에 돌입한다.
활동 기간동안 음원 1위, 각 방송사 음악프로그램 1위를 포함해 120만장의 판매량,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인 핫 100과 빌보드 200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린 후 나서는 투어라는 점에서 세계 각국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음반활동을 마친 후 첫 해외무대는 일본 돔 투어다. 이들은 14일과 15일 이틀간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롤로지 에프소드 3-윙스 투어 인 재팬 스페셜 에디션’을 펼친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5월 일본 6개 도시에서 ‘윙스 투어’를 열고 14만5000여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번 돔 투어 이후에는 대만과 마카오에서 ‘윙스 투어’를 이어간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내는 물론 미국 빌보드 2개 차트에서 3주 연속 ‘롱런’해 해외 팬들이 더 급증했다. 세계적으로 위상을 증명한 만큼 이들의 해외 투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일본 돔 투어를 포함해 아시아 등지에서 투어를 펼치고, 12월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윙스 투어’의 파이널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추냉이로 암 치료” 속여 수천만원 뜯은 8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中, 570원짜리 아침식사 ‘거지 메뉴’ 열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북 건설사 대표, 실종 13일 만에 옥정호에서 숨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