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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전혜빈 “가족·친구들까지 비난, 큰 상처…죄인된 것 같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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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0:00
2017년 5월 15일 10시 00분
입력
2017-05-15 09:59
2017년 5월 15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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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배우 전혜빈이 ‘인생학교’ 주변의 비난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전혜빈은 14일 방송한 tvN ‘우리들의 인생학교’에 출연해 담임교사를 맡은 손미나와 1대1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전혜빈은 배우고 싶은 과목으로 ‘비난 받았을 때 잘 극복하는 법’을 꼽았다.
전혜빈은 “시기적인 상황에 비난을 받았을 때 그걸 잘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 막막하다.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비난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드냐”는 물음에 전혜빈은 “그냥 내 주변 사람들한테 미안해진다”며 “가족이나 친구들이나 예를 들어 내 남동생에게 ‘너희 누나 어떻다더라’라는 말을 들었을 때, 큰 상처가 된다”고 털어놨다.
또한 전혜빈은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같이 비난 받을 때마다 정말 슬퍼진다. 죄인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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