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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박선주 “남편 강레오, 게이인줄 알았다”…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2 11:22
2017년 5월 12일 11시 22분
입력
2017-05-12 10:57
2017년 5월 12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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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장토크쇼 택시’ 박선주·강레오
박선주·강레오 부부가 ‘백년손님’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박선주가 “남편이 게이인줄 알았다”고 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6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당시 박선주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친구 생일파티에서 가게 사장과 손님으로 처음 만났다. 그때 강레오가 게이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박선주는 “강레오 셰프의 요리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맛도 맛이지만, 색감이 너무 아름답고 조화로웠다”며 “이렇게 섬세한 요리를 했다면 혹시 게이가 아닐까 오해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나중에 게이가 아니란 것을 알고도 다섯 살 연하인 남자가 나를 좋아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강레오는 “사람들은 박선주가 터프하고 까칠할 거라고 오해하지만, 사실 굉장히 여성적이고 애교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히트곡 제조기’인 가수 박선주와 유명 요리사 강레오는 11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백년손님)’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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