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기춘 “난 수사대상 아냐” VS 특검 “명백하게 해당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1 18:06
2017년 2월 1일 18시 06분
입력
2017-02-01 17:27
2017년 2월 1일 17시 2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78·구속)이 자신에게 적용된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혐의’는 ‘최순실 국정농단’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대상이 아니라며 법원에 이의신청을 냈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별검사보는 1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어제(1월31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자신에 대한 피의사실이 특검법상 수사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의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특검법 제19조는 '수사대상이 된 자 또는 그 배우자, 직계 존속·비속, 동거인, 변호인은 특별검사의 직무범위 이탈에 대하여 서울고등법원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특검보는 "김 전 실장이 지난번 구속 전 피의자심문 단계에서도 특검법 수사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을 했었고 변론도 한 걸로 알고 있다"며 "다시 그와 비슷한 취지로 이번에 이의신청을 한 걸로 안다"고 말했다.
특검은 피의자로부터 이의신청서가 접수되면 24시간 이내에 이에 대한 의견서를 첨부해 법원에 송부해야 한다.
이에 특검팀은 "김기춘에 대한 피의사실이 특검법 제2조의 수사대상에 명백하게 해당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오늘 오전 11시 쯤 서울고등법원으로 송부했다.
특검법은 2조 1~14호에서 특검 수사대상을 나열한 뒤 15호는 수사과정에서 인지한 사건도 수사대상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특검은 최씨 일가의 문화체육관광부 인사개입 사건을 수사하는 도중 블랙리스트 의혹이 추가로 드러난 만큼, 특검팀은 특검법이 규정한 수사대상에 김 전 실장 등 블랙리스트 연루 혐의자들도 명백한 수사대상이라는 입장이다.
김 전 실장의 이의신청서는 1일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이광만)에 배당됐다. 법원이 이를 수용할지 여부는 오는 3일 오전 중에 결정나게 된다.
동일한 혐의로 구속된 조윤선(5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의신청을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이 0.8kg 핸들 한번에 625개 옮겨, 제조원가 80%까지 절감”
2
‘이강인의 연인’ 두산家 박상효, PSG 여친 모임서 포착
3
“펄펄 끓는 물을 왜 빙판길에?”…최악의 제설법 [알쓸톡]
4
강남 한복판에 멈춰선 벤츠…운전자 손목엔 주사 바늘
5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정부-與 비준 외면”
6
“차 대지마” 주차장 바닥에 본드로 돌 붙인 황당 주민 [e글e글]
7
[단독]美국방차관 올 때 정찰기 ‘컴뱃센트’도 다녀갔다…北 훑었나
8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9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비준 안해”
10
멕시코 대통령 “BTS 공연 늘려달라”…李대통령에 서한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비준 안해”
3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4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5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6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7
이해찬 前총리 장례, 27~31일 기관·사회장 엄수
8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9
李 “양도세 중과”에 급매 등장했지만…‘똘똘한 한채’ 버티기 전망
10
李, 사흘간 SNS에 정책 메시지 잇달아 9개… 직접 소통 나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이 0.8kg 핸들 한번에 625개 옮겨, 제조원가 80%까지 절감”
2
‘이강인의 연인’ 두산家 박상효, PSG 여친 모임서 포착
3
“펄펄 끓는 물을 왜 빙판길에?”…최악의 제설법 [알쓸톡]
4
강남 한복판에 멈춰선 벤츠…운전자 손목엔 주사 바늘
5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정부-與 비준 외면”
6
“차 대지마” 주차장 바닥에 본드로 돌 붙인 황당 주민 [e글e글]
7
[단독]美국방차관 올 때 정찰기 ‘컴뱃센트’도 다녀갔다…北 훑었나
8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9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비준 안해”
10
멕시코 대통령 “BTS 공연 늘려달라”…李대통령에 서한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비준 안해”
3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4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5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6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7
이해찬 前총리 장례, 27~31일 기관·사회장 엄수
8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9
李 “양도세 중과”에 급매 등장했지만…‘똘똘한 한채’ 버티기 전망
10
李, 사흘간 SNS에 정책 메시지 잇달아 9개… 직접 소통 나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초 명품업계 가격 줄인상에 까르띠에도 동참…평균 8% 인상
특검 “박성재, 尹-김건희와 정치 공동체”… 朴측, 내란 가담-金수사 무마 청탁 부인
中 압도 대신 ‘힘의 균형’ 선회한 美… 콜비, 연설서 北 언급 안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