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여름방학입니다. 여름방학은 고교생 자녀가 대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대비하기 좋은 기간입니다. 고2라면 내신 성적과 비교과 활동을 돌아보며 자신의 장단점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해야 할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고1이라면 자신의 관심분야와 연결되는 활동을 어떻게 해야 탄탄한 학생부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하지요.
이럴 때 자녀 주변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명문대 입학에 성공한 선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학생부 기록을 살펴보며 장단점은 무엇이고, 앞으로 무엇을 보완할지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겠지요.
이런 선배가 주변에 없어 고교생 자녀가 막막해한다면? 비교적 저렴한 비용에 명문대 대학생에게 ‘학생부종합전형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2016 학종필승캠프’를 주목하세요!
동아일보 교육법인 ㈜동아이지에듀는 고1, 2 학생들이 대학생들과 함께 2박 3일간 학생부종합전형에 관한 모든 것을 준비하는 ‘2016 학종필승캠프’를 이번 여름방학에 엽니다.
멘토단은 국내외 유명 대학 600여 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사회공헌 비영리 단체 ‘국인(국가적 인재·국제적 인재)’ 소속 대학생들. 캠프에선 참가 고교생들의 △희망대학 및 학과 △진로 △학생의 성향 △학업 성적 등을 사전에 파악한 뒤 해당 고교생의 진로 및 성향과 잘 부합하는 대학생을 멘토로 배정합니다. 대학생 멘토 1명은 고교생 5명을 밀착 지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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