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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포스톤즈, 최고 시청률 기록하며 굿바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6 14:22
2016년 2월 6일 14시 22분
입력
2016-02-06 14:15
2016년 2월 6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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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청춘 배낭여행 컨셉의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 최고 시청률 기록하며 굿바이…
tvN 청춘 배낭여행 컨셉의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이 종영했다.
나영석 PD가 연출하는 꽃보다 청춘은 라이징 스타가 되는 등용문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여행편은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내는 일명 돌아이들의 조합이었다.
출연진 모두가 멋진 외모와는 달리 조금씩 모자란 매력을 선보였다.
스스로를 포스톤즈라고 칭하던 그들은 꽃보다 청춘의 어떤 시리즈 보다도 순수했다.
지난 5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6화는 최고시청률 9.7%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제공)
특히 마지막 편에서 포스톤즈는 처절하게 아낀 끝에 140만원을 남겼다.
이들은 "어떻게든 이 돈을 다 쓰겠다"며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코스요리와 와인, 맥주를 주문했다.
포스톤즈는 심지어 제작진을 위한 맥주까지 추가로 시켰다. 몇 시간 후 홀로 먼저 귀국해야 했던 정상훈은 "우리는 정말 착하고 멍청한데 똑똑하다"며 전하기도 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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