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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박신양, 이원종 제자로 받아들여…“도와주겠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6 08:59
2016년 2월 6일 08시 59분
입력
2016-02-06 08:58
2016년 2월 6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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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박신양 이원종. 사진= tvN‘배우학교‘ 캡처
‘배우학교’ 박신양, 이원종 제자로 받아들여…“도와주겠다”
이원종이 박신양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 유병재, 박두식, 장수원, 이진호, 남태현, 심희섭과 이원종이 입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이원종은 “연기를 하면서 캐릭터를 찾아가는 재미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며 “연기를 같잖게 본 것도 있다.
‘이정도면 되겠지’라 생각한 적도 있다. 썩 마음에 안 드는 캐릭터를 오케이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박신양은 “사실 그 세가지 다 내가 가르쳐드릴 수 있는것은 아닌 것 같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이원종은 “나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해 긴장감을 샀다.
이어 “객관적으로 봐줄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다시 한 번 해보고 싶다. 도와달라”고 박신양에 부탁했다.
그러자 박신양은 “좋다. 도와드리겠다”며 이원종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한편 배우 이원종은 1999년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데뷔해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K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구마적'으로 열연했다. 또한 2009년 KBS 연기대상 주간극 부문 남자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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