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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뒤 첫 평일’ 맑은 하늘…낮 최고기온 5~13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19 08:39
2026년 2월 19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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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좋음’~‘보통’ 수준
서울 낮 최고기온이 2도를 기록하며 영상 기온을 회복한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내부로 입장하고 있다. 2026.02.01. 서울=뉴시스
설 연휴 이후 첫 평일인 19일 목요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겠다.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다.
기상청은 “내일(20일)까지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 내륙 중심으로는 영하 5도 안팎이 되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눈이 쌓여 있는 강원 동해안·산지를 중심으로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경북권 남부 내륙과 경남권 중·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도 차차 대기가 건조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5~13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8~2도, 낮 최고 5~10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수원 8도, 춘천 8도, 강릉 12도, 청주 9도, 대전 11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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