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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전력기술, 中 연길시에서 윤동주문학상 백일장 지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03 16:19
2015년 5월 3일 16시 19분
입력
2015-05-03 16:18
2015년 5월 3일 16시 18분
김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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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은 3일 중국 조선족 자치지역인 연길시에서 연변인민출판사 중학생 잡지와 윤동주문학상 백일장 지원과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한전기술은 중국의 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말, 우리글의 우수성 전파와 문화교류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2000년에 제정된 윤동주문학상은 중국 내 230만여 명의 조선족 동포에게 우리말과 우리글의 우수성을 전수하고 민족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현재 연세대 등 한국의 대학과 사회단체 기업등에서 지속적으로 백일장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자매결연식에 참가한 김순견 한전기술 상임감사는 “중국 전역의 동포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윤동주문학상이 앞으로 더 큰 배움의 장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한전기술이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준일기자 ji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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