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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박명수, 최정원 대신 방문한 박주미 등장에 와이프 걱정부터…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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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13:01
2015년 2월 28일 13시 01분
입력
2015-02-28 12:59
2015년 2월 28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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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방송 캡처
용감한 가족 박명수, 최정원 대신 방문한 박주미 등장에 와이프 걱정부터…
방송인 박명수가 미녀 배우 박주미와 가상 부부가 돼 난감함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27일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 박명수는 새로 합류한 박주미와 부부가 돼 대화를 나눴다.
박주미는 이날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하차한 최정원을 대신해 방송에 투입됐다.
가상 신혼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박주미와 박명수를 위해 이문식, 심혜진, 강민혁, 설현은 자리를 피해주자 박주미가 먼저 말문을 열었다.
박주미는 박명수에게 "걱정이 많이 되냐" 질문했고, 박명수는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방송 내보내면 안 되는데 이런 게 재혼하는 기분이냐. 분명히 뭐라 할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미는 이어 자신을 퉁명스럽게 대하는 박명수에게 "내가 싫은 거냐"며 도발했고, 그는 "아니다. 여복은 있다"고 답했다.
이어 박주미는 박명수에게 "우리 신혼이잖아요"라고 도발적인 멘트를 전해 박명수를 당황시켰다.
네티즌들은 “용감한 가족 박명수, 역시 웃겨”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짱” “용감한 가족 박명수, 좋아 보기 좋네” “최정원 대신 방문한 박주미 등장에 와이프 걱정부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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