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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입’ 카니 전 백악관 대변인, 정치평론가에서 이번엔 아마존으로…
동아닷컴
입력
2015-02-27 09:43
2015년 2월 27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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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 전 백악관 대변인. 사진=동아일보 DB
카니 전 백악관 대변인
지난해 9월 정치평론가로 변신했던 제이 카니 전 백악관 대변인이 이번엔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으로 자리를 옮긴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카니 전 백악관 대변인은 다음 달 2일부터 아마존의 홍보담당 수석부사장을 맡아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업무보고를 하게 될 예정이다.
2008년 조 바이든 당시 부통령 당선자의 공보국장으로 처음 오바마 행정부에 합류한 카니 전 백악관 대변인은 2011년 2월 로버트 기브스 전 백악관 대변인의 뒤를 이어 오바마 대통령의 ‘입’으로 발탁됐다.
그 전에는 21년간 기자 생활을 하면서 시사주간지 ‘타임’의 모스크바 지국장과 워싱턴 지국장 겸 백악관 출입기자를 지냈다.
카니 전 백악관 대변인. 사진=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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