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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다솜, 단골식당 사장이 공들임 알아본 순간 눈물 찔끔
동아일보
입력
2014-01-09 03:00
2014년 1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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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노래를…’서 호평받는 다솜
다솜은 “어린 나이에 주연을 맡았다”며 “부담스럽지만 비장한 각오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예쁘다’는 말보다 ‘연기 잘한다’는 칭찬이 좋아요.”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다솜(본명 김다솜·21)에게 연기는 ‘설렘’이다. 가수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배우라는 직업은 선택이 아닌 운명일지 모른다.
“씨스타로 데뷔하기 전부터 배우를 꿈꿨어요. 진정한 연기자가 될 수 있다면 망가져도 상관없어요. 연기에 대해서는 야망이 있거든요.”
다솜은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연출 이덕건·극본 홍영희)에서 공들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사고뭉치 뮤지컬 배우 지망생으로, 늘 밝은 미래를 꿈꾸는 낙천적인 소녀다. 첫 정극 연기를 위해 씨스타에서의 화려한 모습은 지웠다.
“저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공들임의 매력에 점점 빠져 들고 있어요. 눈물과 정이많고, 긍정적인 성격까지…. 저의 실제 모습을 95% 정도 닮았어요.(웃음)”
다솜의 풋풋한 야망이 빛을 발하는 걸까.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27.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높아진 시청률만큼 다솜의 연기력도 호평받고 있다.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도 사라지기 시작했다.
“제가 잘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감독님의 연기지도에 충실했을 뿐이죠. 촬영장에서 보내는 시간은 배움의 연속이에요. 뛰어난 스태프와 가족 같은 선후배 연기자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아요.”
겸손하게 말했지만 드라마 출연 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다.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아주머니 팬이 부쩍 늘었다.
“거의 매일 가는 음식점이 있는데 사장님이 씨스타를 몰랐어요. 하지만 일일드라에 출연하면서 저를 ‘공들임’으로 불러주세요. 어른들이 알아보니까 ‘연기하길 잘했다’ 싶고, 감개무량합니다.”
1993년생, 나이는 어리지만 다솜의 연기관은 확실하다. 그는 “어설픈 배우는 되고 싶지 않다”며 “선생님들처럼 머리카락이 하얗게 될 때까지 연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솜은 갑오년 새해에도 배우와 씨스타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일복 많은 다솜에게 남자친구와의 연애는 꿈같은 이야기다.
“저도 성인이잖아요. 연애를 하고 싶어요. 그런데 할 시간이 없어요. 심지어 대시하는 남자도 없어요. 전 용기 있는 남자가 좋은데…. 저를 들었다 놨다 휘어잡는 남자 없나요?(웃음)”
매력적인 악역을 꼭 해보고 싶다는 다솜은 독특한(?) 새해 인사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에는 씨스타와 배우 김다솜으로 과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더 열심히 뛰어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올해는 경기가 좋아져 TV에서 행복한 뉴스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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