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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4월 16일 2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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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코티졸이 만성적으로 많이 분비된 집단은 정상 집단에 비해 해마 크기가 14% 정도 작았으며 기억력도 크게 떨어졌다는 것. 코티졸의 과다 분비가 알츠하이머병 및 우울증을 유발하는지는 불명확하지만 이들의 상관관계가 밝혀진다면 코티졸 수치를 낮춤으로써 이런 병들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뉴욕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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