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잘 나가'..비숑프리제 '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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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7월 29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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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외모를 갖춘 비숑 프리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견종이다. 국내에 살고 있는 비숑 프리제 가운데 요즘 대세로 꼽히고 있는 강아지는 ‘토리’.

현재 대구시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강아지는 솜사탕을 판박이한 외모로 인스타그램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견이다.

인민망 한국어판은 29일 중국 네티즌들도 귀여운 ‘토리’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너무 귀엽다’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토리’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의 수는 6만4천 명을 넘어섰다. ‘토리’의 인기몰이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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