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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판다, 용인 관광홍보대사로..21일 일반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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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09:09
2016년 4월 7일 09시 09분
입력
2016-04-07 09:07
2016년 4월 7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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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주석이 2014년 선물, 올해 우리나라에 온 판다 암컷 아이바오와 수컷 러바오가 용인시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용인시는 지난 6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정찬민 용인시장과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버랜드 판다를 '용인시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임명식을 가졌다.
용인시는 앞으로 판다 캐릭터를 활용해 시정을 적극 알리고, 에버랜드에 관광객이 10만명 늘어날 때 마다 판다에게 인센티브로 주식인 대나무 대신 특별식을 제공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2014년 한ㆍ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공동연구 목적으로 지난달 3일 용인 에버랜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
에버랜드는 오는 21일 판다월드를 개장, 아이바오와 러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판다월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에버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선착순 무료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
에버랜드 측은 초기에 많은 입장객이 몰릴 것을 감안해 현장예약제를 병행할 계획이다.
사육사의 판다 설명회도 판다월드 현장에서 하루 3회 진행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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