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타이밍, 프라임플라워 화이트데이 꽃배달 이벤트

  • 입력 2016년 3월 8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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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향기로운 화이트데이가 다가왔다. 사랑하는 여성에게 남성이 사탕이나 캔디를 선물하는 화이트데이는 3월 14일이며, 올해는 월요일이다.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와 함께 로맨스의 명절로 통하는 화이트데이는 사랑하는 여성에게 고백하는 멋진 남성들의 날이다.

오랫동안 가슴에 담았던 사랑의 마음을 고백하는 날, 달콤한 사탕 선물과 함께 아름다운 꽃선물도 함께 하면 어떨까? 달콤한 사탕을 풍성하고 화려한 꽃다발이나 사탕꽃바구니와 함께 전하면 받는 이의 기쁨과 감동은 배가 될 것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꽃배달의 명가 프라임플라워가 이번 화이트데이 연인을 위한 꽃배달 행사 이벤트를 경기 침체로 인한 최고 저렴한 가격에 진행한다. 프라임플라워는 전국 2천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고객과 실시간 상담을 통해 전국배송, 무료배송, 당일배송의 우수한 시스템으로 자랑하고 있다.

프라임플라워는 이번 화이트데이에 명품 꽃바구니 기본 상품은 물론이고 열정적인 장미와 달콤한 캔디를 무료로 제공하며 함께 데코레이션한 핑크와 레드 2종의 선물바구니를 준비하였다.

본 제품은 화사한 핑크와 레드 장미 꽃송이 사이에 달콤한 사탕이 꽂아있는 예쁘면서도 귀엽고 발랄한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한 사탕 꽃바구니 제품이다.

사탕과 꽃이 아름답게 조합된 프라임플라워의 화이트데이 꽃바구니는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전국 어디에나 당일 무료배송된다. 이를 통해 연인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싶은 이는 물론, 가족, 친지, 친구, 직장 동료 등 따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고마움을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손쉽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프라임플라워의 정성훈 이사는 “사랑이 꽃피는 봄날의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우아하고 멋진 사탕꽃다발과 바구니 제품을 준비했다”며 “본 이벤트 상품을 통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여 후회의 시간을 남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취재 = 동아닷컴 라이프섹션 임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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