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마루오가닉, ‘풀마루 흑양파진액10’ 론칭

유기농 숙성발효 건강식품 전문기업 풀마루오가닉(대표 손영승)이 오는 3월 1일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양파진액10’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성 및 혈관 건강을 위한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양파진액10’은 국내산 유기농 양파 외에는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는 무첨가/무화학처리/무농약 ‘3무정책’ 하에 정직하게 제조된 프리미엄 유기농 건강진액이다.

이 제품은 국내산 유기농 양파를 껍질째 15일간 장기 자연 숙성시킨 후 고형분 10%로 진하게 우려내어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을 최고 30배까지 강화하였다. 퀘르세틴은 주로 양파 껍질이나 녹차 등에 많이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항암 작용과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양파진액10’에 대한 사전 체험단의 반응도 뜨겁다. 풀마루 측은 제품 출시 전 20명의 사전 체험단을 운영하였으며, 30일간의 제품 테스트에서 17명이 소화나 대장활동, 피로해소에, 12명이 체중감소, 10명이 피부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풀마루오가닉 관계자는 “제품 체험단 ‘뷰티풀몬’을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 예방 등 혈관 건강이나 스테미너, 다이어트를 고려하는 고객들로부터 체험단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사전 체험단을 통한 입소문으로 정식 출시 전부터 구매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자연만을 유기농 흑양파진액10’ 론칭을 기념하여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학기를 앞두고 입학선물이나 건강간식으로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14’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27일 이상 자연숙성, 3무정책, 유기가공식품 인증으로 매년 인기를 더해가는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14’는 2015년 매출이 전년대비 2.5배에 달할 정도로 풀마루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14년 출시한 국내 최초 어린이용 흑마늘진액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14’는 유기농 100%, 고형분 14%로 어린이 입맛에 맞춰 부드럽고 순하게 숙성시킨 제품이다. 열이 많은 체질에 취약한 홍삼과 다르게 체질에 상관 없이 음용 가능하고 아토피 개선 및 면역력 강화와 성장에도 도움을 준다.

동아닷컴 라이프섹션팀 @donga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