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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지자체 첫 반려동물 장묘시설 추진
노트펫
입력
2016-01-19 19:06
2016년 1월 19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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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가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반려동물 장묘시설 조성에 나선다. 반려동물이 늘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장묘시설을 운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어 왔다.
창원시설공단은 지난 18일 "반려동물의 사체 처리 방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며 "반려동물 장묘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설공단은 지자체 자산을 운영하는 곳으로 사실상 지자체가 운영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현재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상에는 16개의 민간업체가 장묘업 등록을 하고 영업을 하고 있다. 창원시설공단의 계획이 실제 실현될 경우 지자체 차원에서는 처음이다.
서울시 역시 지난해 시 차원의 장묘시설 운영을 건의받고 박원순 시장이 긍정적 검토 의사를 밝혔으나 아직 구체적 추진 방안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공단은 화장로 노후로 인해 지난해 1월 가동을 중단한 진해화장장을 우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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