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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반달가슴곰 3마리 방사…지리산에 반달곰 총 34마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1:02
2014년 10월 22일 11시 02분
입력
2014-10-22 10:55
2014년 10월 22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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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반달가슴곰 방사’
21일 야생 적응 훈련을 마친 새끼 반달가슴곰 세 마리가 방사됐다. 새끼 곰들은 홀로서기를 하며 겨울잠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이번에 방사된 새끼 반달가슴곰 3마리는 올해 초 야생에서 태어났으나 한 마리는 지난 3월 어미곰이 양육을 포기해 회수됐고, 두 마리는 먹이를 찾아 등산객에게 접근하다가 어미곰과 함께 포획됐다.
어미곰과 회수된 새끼곰 두 마리는 야생성 유지를 위해 서식지가 넓은 하동군 빗점골에 방사했으며, 이번 방사로 지리산에는 총 34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살게 됐다.
‘새끼 반달가슴곰 방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끼 반달가슴곰 방사, 정말 귀엽다” , “새끼 반달가슴곰 방사, 무사히 무럭무럭 자라나길” , “새끼 반달가슴곰 방사, 이제 홀로서기 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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