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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단풍 절정 시기, 10월 18일부터~“평년보다 늦게 찾아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1 17:47
2014년 9월 21일 17시 47분
입력
2014-09-21 12:28
2014년 9월 21일 1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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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단풍 절정은 설악산에서 가장 먼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8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지방과 지리산에서는 10월 3∼18일, 남부지방에서는 10월 14∼27일 첫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산 전체의 80%에 단풍이 드는 절정은 설악산이 10월 18일로 가장 이르며, 이어 지리산 10월 21일, 속리산 10월 30일, 한라산 11월 1일, 무등산 11월 3일, 내장산 11월 7일 경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북한산은 10월 28일 쯤 단풍의 절정에 이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예상대로라면 올해 단풍은 전체적으로 평년보다 조금 늦은 상황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달 평균 기온이 평년에 비해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보여 첫 단풍과 단풍 절정 시기가 평년보다 1∼4일 늦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첫 단풍과 단풍 절정시기의 현황과 사진을 강원지방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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