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세탁실 공포의 세탁기, “내 고무손을 잡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2 17:15
2013년 8월 12일 17시 15분
입력
2013-08-12 17:12
2013년 8월 12일 1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탁실 공포.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세탁실 공포’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탁실 공포’ 사진에는 뚜껑이 열려있는 일반 가정용 세탁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이 눈길을 끄는 것은 세탁기 위에 올려진 고무장갑 때문이다. 이 모습이 마치 세탁기 안에 사람이 들어 있어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손 내밀고 있는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
또 이 고무장갑은 뒤집혀 있는 상태로 황인종의 피부색을 띠고 있어 더욱 실감나 보인다.
‘세탁실 공포’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살려달라고 손만 올라온 사진인데 밤에 보면 참 무서울 것 같네요”, “생각하기 나름인지 모르지만 공포심을 유발하네요”, “엄마 원망 한번 했을법한 사진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세탁실 공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