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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김미곤 대장 5년간 후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6-25 13:05
2013년 6월 25일 13시 05분
입력
2013-06-25 13:03
2013년 6월 25일 1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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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산악인 김미곤 대장(40·한국도로공사)을 후원한다. 블랙야크는 24일 히말라야 가셔브룸Ⅰ봉(8068m)으로 원정을 떠난 김 대장을 앞으로 5년간 후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알프스 3대 북벽을 등반한 후 고산 등반을 시작한 김 대장은 2007년 한국 최초로 에베레스트(8848m)~로체(8516m)봉을 연속 등정했으며 지금까지 히말라야 8000m 자이언트봉 9개를 올랐다.
블랙야크의 후원으로 떠난 가셔브룸Ⅰ봉 원정대는 김대장을 포함해 총 7명. 원정대는 7월 25일까지 약 한달 간의 일정으로 세계 11위 봉인 파키스탄의 가셔브룸 Ⅰ봉 신루트를 통해 등정할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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