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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붙인 버스 광고 “시선 끄는데 오히려 한몫 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9 16:05
2013년 6월 19일 16시 05분
입력
2013-06-19 16:02
2013년 6월 19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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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붙인 버스 광고
‘잘못 붙인 버스 광고’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잘못 붙인 버스 광고’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한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한 외국 버스에 붙여진‘툼레이더’라는 게임 광고다. 게임의 주인공인 라라 크로포드는 멋진 포즈로 활시위를 겨누고 있다.
그런데 이 버스에 붙은 포스터에서 활시위의 끝 부분은 상대가 아닌 본인을 향하고 있다는것을 확인 할수있다.
여러 조각으로 제작된 광고판을 잘못 조립한것으로 보인다.
잘못 붙인 버스 광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못 붙인 버스 광고...잘못 붙이는 바람에 시선 끄는데 한몫했네”“잘못 붙인 버스 광고...의도적인거 아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사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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