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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로 오해받은 애, 도와주지 않는 언니... 누리꾼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2 15:34
2013년 3월 22일 15시 34분
입력
2013-03-22 15:27
2013년 3월 22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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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전봇대로 오해받은 애, 도와주지 않는 언니... 누리꾼 폭소
‘전봇대로 오해받은 애’
‘전봇대로 오해받은 애’ 가 등장하는 동영상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영상에는 해변에서 한가로이 모래 놀이를 즐기고 있는 두 어린이가 등장한다. 한명은 얼굴만 내민 상태로 모래에 묻혀있고 다른 한 아이는 모래를 덮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이 때 어디선가 검은 개 한 마리가 등장하더니 모래에 묻혀 있는 아이의 머리에 볼일을 보고 지나간다.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아이는 속수무책으로 오줌 세례를 받고 만다.
한쪽 다리를 들고 소변을 누는 모습이 흔히 전봇대 아래서 영역표시를 하는 개의 본능처럼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봇대로 오해받은 애” “도와주지 않는 언니”라는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영상뉴스팀〉
#전봇대로 오해받은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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