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가장 더러운 투표, 후보 얼굴에 껌 붙이기? ‘알고보니 깨끗한 투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0 20:19
2012년 10월 30일 20시 19분
입력
2012-10-30 20:13
2012년 10월 30일 2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장 더러운 투표. 사진 | 온라인 게시판
‘가장 더러운 투표’
가장 더러운 투표가 화제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최근 뉴욕시에서 시작된 이 독특한 이벤트가 미국 전역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가장 더러운 투표’는 민주당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 미트 롬니 대선후보의 사진 중 자신이 싫어하는 후보 쪽에 참가자들이 씹던 껌을 붙이는 식이다.
이는 거리 예술가인 스테판 하버캠과 제임스 쿠퍼가 제안한 일종의 ‘거리 미화’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시민으로부터 선거에 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누리꾼들은 “참신한 방법이다”, “좋은 아이디어네요. 참여율도 높을 듯”, “씹던 껌을 붙이면 후보는 기분이 나쁠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