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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용감한 신혼부부, 300m 절벽에서 웨딩촬영 ‘잘 살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1 10:36
2012년 8월 21일 10시 36분
입력
2012-08-21 10:33
2012년 8월 21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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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신혼부부의 위험천만한 웨딩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감한 신혼부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용감한 신혼부부' 게시물은 한 장의 사진으로 되어 있다. 사진에는 예비부부가 웨딩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그 위치가 보이는 이들을 경악케 한다.
부부는 턱시도와 웨딩 드레스를 입고 안정장비 하나 없이 보기만 해도 아찔한 절벽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절벽은 버지니아에 있는 300m 높이의 암벽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 남자는 밥 유잉이라는 암벽 등반 전문가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역시 평소 암벽 등반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감한 신혼 부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래오래 잘 살겠네", "대박", "헬기 타고 갔나?", "말도 안돼", "잊을 수 없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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