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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신혼부부’ 보는 사람이 더 무서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0 23:18
2012년 8월 20일 23시 18분
입력
2012-08-20 20:44
2012년 8월 20일 2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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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신혼부부.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용감한 신혼부부’의 아찔한 웨딩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용감한 신혼부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신랑과 신부는 이렇다 할 안전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채 턱시도와 웨딩드레스와 차림으로 바위 위에서 사진 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제 사진 속 암벽 높이는 무려 300m로 알려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아찔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실 이 신혼부부는 암벽 등반 전문가로, 자신들의 모험 정신에 맞는 이색 웨딩사진을 찍을 생각에 이 같은 도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감한 신혼부부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정말 대단한 부부다’, ‘실제 저 사람들은 무서워 하지 않겠지만 보는 사람이 더 무섭다’, ‘용감한 신혼부부 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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