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흔한 재수생의 문화 단절… “건축학개론이 수업인 줄 알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0 17:35
2012년 8월 10일 17시 35분
입력
2012-08-10 10:16
2012년 8월 10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흔한 재수생의 문화 단절’
‘흔한 재수생의 문화 단절’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재수생의 문화 단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재수생의 페이스북 글이 담겨 있다. 이 재수생은 “건축학개론 재미있다고 하니까 너네들 대학에서 듣는 수업인 줄 알고 나도 건축학과 갈까 생각했다. 그래서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검색해 봤더니 영화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재수 생활로 인해 자유롭게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없는 재수생의 비애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흔한 재수생의 문화 단절’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재수해서 네 마음 안다”, “웃긴데 슬프데”, “고3보다 못한 재수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흔한 재수생의 문화 단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내란청산은 사법·경제·문화 3단계…지금 1단계 시작에 불과”
“탈팡족 잡아라”… SSG닷컴 ‘7% 적립 멤버십’ 등 혜택 경쟁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