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안전 지킴이’가 현장 위험 상시 점검

  • 동아일보

[3차보다 강한 2차병원] 〈10〉 제주한라병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마디

신경아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인증평가센터장
신경아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인증평가센터장
제주한라병원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의료기관 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경영진의 인식을 바탕으로, 병원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어왔다. 그 결과 2023년 인증조사에서 92개 기준, 507개 조사 항목을 모두 충족했다.

환자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도 돋보인다. 신규 직원부터 숙련된 의료진까지 근거 기반 교육을 실시해 환자 안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활용해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서별 ‘환자 안전 지킴이’를 지정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상시 점검하고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질 향상(QI) 활동을 통해 부서 단위의 자율적인 문제 해결과 서비스 개선도 이뤘다. 또 환자 안전의 날 행사, QI 경진대회, 포스터 전시 등을 통해 직원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까지 함께 참여하는 안전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주한라병원은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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