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후 건강하게 살려면, 폐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 동아일보

중년의 폐 건강 지킴이 ‘청기폐’
동서한방병원 박상동 원장 57년 내공 건강식품
금연하고 운동 필수… 출시 기념 70% 할인 판매

의료법인 동서한방병원 전경.
의료법인 동서한방병원 전경.
폐 기능이 나빠지면 신체 활동 시 숨이 차고 힘들어져 운동 능력이 떨어진다. 이는 운동량 부족 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걷고 뛸 때 숨쉬기 편한 건강한 폐는 신체 활동 능력을 유지하고 중장년층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다.

폐 건강은 단순히 숨쉬기 편한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건강한 폐는 신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 모든 장기가 원활하게 기능하도록 돕는다. 폐 기능이 저하되면 쉽게 피로해지고, 운동 능력이 떨어지며, 다른 질환의 위험까지 증가한다.

지속적인 기침, 재채기, 가래는 일상생활을 심각하게 방해하고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중년의 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담배 연기는 폐암,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등 다양한 폐 질환의 주요 원인이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도 폐활량을 늘리고 심폐 기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유산소운동은 폐의 탄력성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폐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미세먼지, 황사, 환절기 큰 일교차 등 우리의 폐는 끊임없이 외부 자극에 노출되고 있다. 그렇듯 알게 모르게 우리의 소중한 폐 건강이 위협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의 폐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침, 가래를 없애고 폐가 깨끗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바로 면역력을 향상시켜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어준다.

박상동 동서한방병원 의료원장. 동서한방병원 제공
박상동 동서한방병원 의료원장. 동서한방병원 제공
박상동 동서한방병원 의료원장은 “60세를 넘으면 누구나 세 가지 병이 생긴다”며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열심히 살며 매일 5000보 이상 걷는 등 규칙적으로 유산소운동을 하면 건강해진다’고 강조했다.


57년 오랜 연구와 임상 경험을 통해 탄생한 ‘청기폐’. 동서한방병원 제공
57년 오랜 연구와 임상 경험을 통해 탄생한 ‘청기폐’. 동서한방병원 제공
동서한방병원은 오랜 연구와 임상 경험을 통해 탄생한 ‘청기폐’로 폐 건강에 새로운 활력을 선사한다. 57년 전통을 이어온 동서한방병원의 노하우를 담아 생산했다. 57년간 임상을 통해 많은 효과를 봤으며 박 원장이 직접 처방했던 약이 건강식품으로 나온 것이다.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하고 엄격한 품질관리 과정을 거쳐 생산된 청기폐를 출시 기념으로 7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신용카드 무이자 3개월 할부가 가능하다.

■ 박상동 의료원장 약력
― 의료법인 동서한방병원
― 임상 57년 박상동(박사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 의료법인 디에스동서의료재단 의료원장
― 사단법인 대한한방병원협회장(1995∼2002년)
― 사단법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총재겸 복합지구의장 역임(1988년)
― 경희대학교 총동문회장(2002∼2006년)
― 제6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상(2012년 4월 20일)
― 보건의 날 국민훈장 목련상 수상(1996년)

#건강한 생활#건강#청기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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