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기후변화로 터전 옮겨”…남극서 새로운 황제펭귄 서식지 발견
뉴시스
입력
2024-01-24 17:40
2024년 1월 24일 17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구 온난화로 얼음 녹아 새로운 서식지 찾아 이동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진 남극 황제펭귄의 새로운 서식지가 위성 사진에서 발견됐다고 미국 AP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얼음이 녹아 번식지가 줄어듦에 따라 일부 황제펭귄 무리가 서식지를 옮기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펭귄으로 알려진 황제펭귄은 남극의 겨울에 얼어붙은 해빙 위에서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운다. 하지만 새끼가 태어나기도 전에 얼음이 녹아버리면 대부분 죽게 된다.
영국 남극 조사 연구팀의 피터 프렛웰은 “남극 할리 만 근처의 한 황제펭귄 서식지가 동쪽으로 약 30㎞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2016년부터 시작된 불안정한 기후로 기존의 서식지가 위험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황제펭귄 무리는 더 안정적인 해빙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위성을 통해 새롭게 발견된 4개의 황제펭귄 서식지는 이전부터 존재해 왔을 가능성이 높다. 프렛웰은 “발견된 4곳은 대부분 작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각각 1000쌍 미만의 황제펭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새로 발견된 서식지가 황제펭귄 전체 개체 수의 추정치인 약 30만 쌍을 크게 바꾸지는 않지만, 과학자들은 이를 통해 황제펭귄이 어디로 이동하는지에 대해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미국 우즈홀 해양연구소의 다니엘 지터바트는 “새로 확인된 서식지가 다른 대규모 서식지로부터 분리되어 생성된 곳인지는 확실하지 않다”라며 “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 펭귄이 이동하게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라고 언급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맨홀에 끼여 발목 뼈 산산조각” 엄지원, 日 여행중 긴급수술
2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3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4
강남역 일대서 ‘셔츠룸’ 불법전단지 대량살포한 총책 구속
5
세계 평균의 2.5배… 한국인의 ‘커피 사랑’, 건강엔 괜찮을까?[건강팩트체크]
6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7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8
택시 730만·전용기 3.7억원… 중동 탈출 ‘부르는 게 값’
9
‘월 400만 원’ 인증한 태국인 노동자…“단 하루도 안쉬었다” [e글e글]
10
커피 한잔만 달라던 구청직원, 독거노인 등친 절도범이었다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3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4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7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8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9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10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맨홀에 끼여 발목 뼈 산산조각” 엄지원, 日 여행중 긴급수술
2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3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4
강남역 일대서 ‘셔츠룸’ 불법전단지 대량살포한 총책 구속
5
세계 평균의 2.5배… 한국인의 ‘커피 사랑’, 건강엔 괜찮을까?[건강팩트체크]
6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7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8
택시 730만·전용기 3.7억원… 중동 탈출 ‘부르는 게 값’
9
‘월 400만 원’ 인증한 태국인 노동자…“단 하루도 안쉬었다” [e글e글]
10
커피 한잔만 달라던 구청직원, 독거노인 등친 절도범이었다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3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4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7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8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9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10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구속 송치
美, 2차대전 이후 첫 어뢰 공격… 침몰 이란 군함서 시신 87구 수습
트럼프,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 경질…2기 내각 첫 교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