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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IT/의학

유뱃, 포스코모빌리티솔류션과 차세대 배터리 개발 업무협약 [전합니다]

입력 2022-06-21 16:52업데이트 2022-06-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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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고체 리튬메탈전지 공동 개발을 위해 김학용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와 이창규 유뱃 대표이사(가운데)가 최근 업무 협약을 맺었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제공
차세대 전고체(全固體) 리튬메탈전지(LMB) 개발 업체 유뱃(대표이사 이창규)은 최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대표이사 김학용)과 업무 협약을 맺고 초박형 배터리 양산 및 전고체 LMB 용 스테인리스 호일 공급과 리튬메탈음극 개발에 함께하기로 21일 밝혔다.

전고체 LMB는 액체 전해질 기반 리튬이온전지와 달리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안정성과 에너지 밀도를 높인 차세대 전지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친환경차와 도심교통항공(UAM) 드론 등에 쓰이는 소재와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 업체다. 유뱃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개발한 두께 10㎛(0.01㎜) 호일로 기존 구리·알루미늄 집전체(集電體)를 대체한 초박형 배터리 기술을 갖고 있다. 두 회사는 유뱃이 보유한 리튬금속 전착 기술을 토대로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전고체 LMB 음극재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 2016년 설립된 유뱃은 포스코기술투자, 현대자동차 투자를 받아 전기자동차용 고분자계 전고체 LMB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허진석 기자 jameshu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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