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식물성 저분자 단백질로 건강 채우자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2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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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코어틴 그린프로틴’

단백질은 생명을 유지하는 필수 영양소이다. 물 다음으로 우리 몸에 많이 존재하는 구성성분이다. 단백질은 다양한 종류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있고 호르몬, 근육, 뇌까지 모든 세포를 구성한다. 생명을 유지하는 대부분의 과정들이 단백질을 거쳐 가기 때문에,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꾸준히 단백질을 섭취해야한다.

종근당건강의 80년 발효기술로 만든 식물성 저분자 단백질브랜드 ‘코어틴 그린프로틴’은 단백질을 잘게 쪼개 흡수율을 높혀 단백질을 소화시키기 힘든 사람도 먹기 편하다.

‘코어틴 그린프로틴’은 100% 순식물성 단백질 브랜드이다. 87년간 식물성 원료의 선두주자로 업계를 이끌어온 ‘로케뜨’의 프리미엄 완두단백 원료를 사용하였는데, 여기에 종근당건강의 80년 발효기술을 접목하여 저분자 단백질을 완성하였다. 완두단백의 경우 평균 분자량이 11만4204Da(달톤)이지만, ‘코어틴 그린프로틴’의 제품들은 유산균 발효를 통해 단백질이 1377Da으로 잘게 쪼개져 소화가 편하다는 장점이있다. 여기서 Da는 분자량 단위의 일종으로 숫자가 작을수록 입자가 작은 것을 뜻한다.

또한 발효되면서 필수아미노산인 ‘BCAA’의 농도도 82배 높아져 ‘코어틴 그린프로틴’을 통해 고품질·고함량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코어틴 그린프로틴은 식물성 원료로 유당이 없기 때문에 속이 편하다. 또한 유전자 조작 위험이 없는 비유전자변형식품인 non-GMO 인증마크가 있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코어틴 그린프로틴’은 소비자의 취향과 목적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분말형, 액상형, 바의 3가지 형태로 구분되어 출시되었다. 분말형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물에 타먹는 제품이며, 액상형은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단백질 음료, 바는 출출할 때 영양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에너지바이다. 다양한 맛과 형태이므로, 꾸준하게 식물성 저분자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판매센터를 통해 할인가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다. ‘코어틴 그린프로틴’ 분말·액상·바 제품을 동시 구입 시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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